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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僕らはそれを愛と呼んだ(보쿠라와 소레오 아이토 욘다) - ATARAYO 가사, 독음, 뜻

by 성진s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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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はそれを愛と呼んだ(보쿠라와 소레오 아이토 욘다) - ATARAYO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다.]

花びら散る午前二時に

(하나비라 치루 고젠 니지니)
꽃잎이 흩날리는 오전 2시에

 

誰かが泣いていたんだ
(다레카가 나이테이탄다)
누군가 울고 있었어

 

差し伸べた掌の上
(사시노베타 테노히라노 우에)
내민 손바닥 위에

 

残った花は萎れていた
(노콧타 하나와 시오레테이타)
남은 꽃은 시들어 있었어

 


Ooh-hoo, ooh-hoo, ah-ah

 

Ooh-hoo, ooh-hoo


変われないのならそこまで
(카와레나이노나라 소코마데)
변할 수 없다면 그만큼만


変わりたくないものまで
(카와리타쿠 나이 모노마데)
변하고 싶지 않은 것까지

変わってしまうのは何故でしょう
(카왓테 시마우노와 나제데쇼)
변해버리는 건 왜일까요


茜色染まる空の下
(아카네이로 소마루 소라노 시타)
붉게 물든 하늘 아래

 

僕らはそれを愛と呼んだ
(보쿠라와 소레오 아이토 욘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어


普遍的な何かが作った
(후헨테키나 나니카가 츠쿳타)
보편적인 무언가가 만든

 

くだらない形の愛を
(쿠다라나이 카타치노 아이오)
하찮은 형태의 사랑을


でこぼこなままで良いと抱きしめ
(데코보코나마마데 요이토 다키시메)
울퉁불퉁한 그대로 괜찮다고 안아주며

 

心が傷つくことなど
(코코로가 키즈츠쿠 코토나도)
마음이 상처받는 것조차도


その棘さえも愛おしいと
(소노 토게사에모 이토오시이토)
그 가시조차도 사랑스럽다고

 

泣いたあの日を想っている
(나이타 아노 히오 오못테이루)
울었던 그날을 떠올리고 있어


思い出散る午前3時
(오모이데 치루 고젠 산지)
추억이 흩어지는 오전 3시

 

誰かが笑っていた
(다레카가 와랏테이타)
누군가 웃고 있었어


木漏れ日のような街灯に
(코모레비노 요오나 가이토니)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 같은 가로등 아래

 

濁った夜を預けていた
(니곳타 요루오 아즈케테이타)
흐린 밤을 맡기고 있었어


分からないのならそこまで
(와카라나이노나라 소코마데)
알 수 없다면 그만큼만

 

分かり合えない事まで
(와카리 아에나이 코토마데)
서로 이해할 수 없는 것까지


分かったフリするのは何故でしょう
(와캇타 후리 스루노와 나제데쇼)
이해한 척하는 건 왜일까요


茜色染まる空の下
(아카네이로 소마루 소라노 시타)
붉게 물든 하늘 아래

 

僕らはそれを愛と呼んだ
(보쿠라와 소레오 아이토 욘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어


普遍的な何かが作った
(후헨테키나 나니카가 츠쿳타)
보편적인 무언가가 만든

 

くだらない形の愛を
(쿠다라나이 카타치노 아이오)
하찮은 형태의 사랑을


凸凹なままで良いと抱きしめ
(데코보코나마마데 요이토 다키시메)
울퉁불퉁한 그대로 괜찮다고 안아주며

 

身体が傷つくことなど
(카라다가 키즈츠쿠 코토나도)
몸이 상처받는 것조차도


その棘さえも愛おしいと
(소노 토게사에모 이토오시이토)
그 가시조차도 사랑스럽다고

 

泣いたあの日を描いている
(나이타 아노 히오 에가이테이루)
울었던 그날을 떠올리며 그리고 있어


心が傷つく事など知らない
(코코로가 키즈츠쿠 코토나도 시라나이)
마음이 상처받는 것조차 모르고

 

分からないこと集めていた
(와카라나이 코토 아츠메테이타)
모르겠는 것들을 모으고 있었어


知らないものばかり集めては
(시라나이 모노바카리 아츠메테와)
모르는 것들만 모아놓고는

 

解けないでいた夜
(호토케나이데이타 요루)
풀리지 않는 밤을 보냈어


そうやって拾った灯で
(소오얏테 히롯타 히데)
그렇게 주운 불빛으로

照らした夜には
(테라시타 요루니와)
비춘 밤에는


誰かがきっとそう
(다레카가 킷토 소오)
누군가가 분명

 

寄り添ってくれて居ると思うんだ
(요리솟테 쿠레테 이루토 오모운다)
곁에 있어준다고 생각해


茜色染まる空の下
(아카네이로 소마루 소라노 시타)
붉게 물든 하늘 아래

 

僕らはそれを愛と呼んだ
(보쿠라와 소레오 아이토 욘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어


茜色染まる空の下
(아카네이로 소마루 소라노 시타)
붉게 물든 하늘 아래

 

僕らはそれを愛と呼んだ
(보쿠라와 소레오 아이토 욘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불렀어


普遍的な何かが作った
(후헨테키나 나니카가 츠쿳타)
보편적인 무언가가 만든

 

くだらない形の愛を
(쿠다라나이 카타치노 아이오)
하찮은 형태의 사랑을


でこぼこなままで良いと抱きしめ
(데코보코나 마마데 요이토 다키시메)
울퉁불퉁한 그대로 괜찮다고 안아주며

 

身体が傷つくことなど
(카라다가 키즈츠쿠 코토나도)
몸이 상처받는 것조차도


その声さえも愛おしいと
(소노 코에사에모 이토오시이토)
그 목소리조차도 사랑스럽다고

 

泣いたあの日を覚えている
(나이타 아노 히오 오보에테이루)
울었던 그날을 기억하고 있어


僕ら変われないまま
(보쿠라 카와레나이 마마)
우리는 변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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